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 여전히 우아한 자태에 심쿵 "요가하는 주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5일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하는 주말 오늘도 꼬박 6시간 충만하게 충실하게 수련하고 집으로 날아옴. 옷갈아입는 시간이라도 아끼려고 요가복에 외투만. 주말 꼬박 가족들 힘들게 만들어 미안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레깅스를 입고 두터운 아우터를 걸친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에 선정된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