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
박미선 인스타그램 |
개그우먼이자 개그맨 이봉원의 아내 박미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개그우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이쁘다. 울 엄마도 이쁘고 울 아빠도 잘생기셨는데. #가을#날씨좋다#대전현충원#아버지만나러#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똑 닮은 어머니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박미선은 '박미선과 돈워리 돈해피'에 출연 중이며 'ON택트 시민토크 코로나 시대를 말하다'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