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인스타그램 |
이윤미가 자녀들과 함께하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쿠킹 사실 쿠킹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5분 만에 만들어낸 파스타는... 브랜드에서 만든 베이컨 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슽타를 맛있게 먹고 있는 부부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와 똑닮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어 이윤미는 "약간 맛있을지~ 맛이 없을지 애들이 잘 먹을지 안먹을지 걱정이 되긴 했는데...웬일~~~ 맛있다! 애들도 잘 먹고~ 맛 없으면 안 올리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공유해요ㅎㅎ 한끼 정도는 좀 편하게 해결하니 좋구만ㅋㅋ 길고 긴 주말 다들 뭐하세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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