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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삼남매맘' 율희, 양 볼에 크림 묻혀도 청초美 한가득..자체발광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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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율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율희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2일 오후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볼에 크림을 묻힌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초하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윤, 아린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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