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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하♥' 가수 별, 동안 미모 드러내며 "오늘은 생일&유튜브 채널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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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이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 별이 생일을 맞았다.

22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22일 오늘은 저의 생일이기도 하지만 딱 1년 전 오늘 시작한 별빛튜브의 1주년 이기도 하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별은 긴 생머리를 찰떡 소화한 채 청순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동안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별-하하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별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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