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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정정아, 44세에 엄마 된 후 지극한 아들바보..엄마 닮아 너무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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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정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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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가 잘생긴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임이 200일 촬영하고 왔어요. 태어난 지 233일 울지도 않고 아직 혼자 앉아 있지 못하는데 카메라 돌리니 척척 웃기도 하고 자기가 불안할 때는 의자 잡아가면서 잘 찍었어요 단시간 촬영. 하임아 고생했어~~엄마 아빠 편하게 잘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정아 부부는 아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잘생긴 아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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