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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양미라, 생후 4개월된 아들 공개+운동화 자랑 '귀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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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드러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머리숱과 눈웃음이 엄마 미소를 부른다.

조이뉴스24

양미라 [양미라 SNS]



또 다른 사진에는 서호의 신발 사진이 담겼다. 앙증맞은 사이즈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 지난 6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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