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레깅스 입고 20대 뺨치는 몸매 과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맛있는 거 먹으러~ 잘 먹었습니당"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레깅스에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노을 속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성령 [김성령 SNS]

한편, 김성령은 여자판 '가짜 사나이'라고 불리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예정할 예정이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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