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풋풋한 8살 증명사진 공개…어라, 쌍꺼풀이 없네?

[머니투데이 최지연 기자]

양치승 / 사진제공=양치?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21일 개인 SNS에 "시간이 마니도 지났네~"라며 어린 시절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양치승은 “처음 찍어보는 증명사진. 국민학교 들어가는 8살 때 내 얼굴”이라며 "힘들었지만 그립기도 한 옛 추억들 #이때는속쌍꺼풀 #수술한거아님 #크면서쌍꺼풀두꺼워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의 양치승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외모가 한눈에 보인다. 특히 현재와 달리 쌍꺼풀이 없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양치승은 오늘(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최지연 기자 delay9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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