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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유승옥, 새하얀 눈 같은 청순함..민낯도 그저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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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승옥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승옥이 민낯 미모를 발산했다.

21일 오후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승옥은 차량에서 셀카 모드로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민낯에서 청순한 아우라가 가득 느껴진다. 도자기 같은 새하얀 피부가 압도적이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 201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조작된 도시' '미스 푸줏간' '챔피언'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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