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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양미라 아들 서호, 풍성한 민들레 머리숱 드러내며 앙증맞은 표정 "너 주사 맞으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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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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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풍성한 민들레 머리숱을 드러냈다.

21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은 다 할퀴어놓고.. 오늘도 행복한 민들레 베이비♥ 근데 너 좀 이따 주사 맞으러 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의 아들 서호는 인형을 쥐고 렌즈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짓고 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앙증맞은 모습과 풍성한 민들레 머리숱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통통한 두 볼이 사랑스럽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정신욱과 결혼하여 지난 6월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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