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오늘은 프라하 호숫가" 다니엘 헤니, 안 꾸며도 '반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프라하의 가을 햇살을 만끽했다.

다니엘 헤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니는 편안한 차림으로 새들이 노니는 호숫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프라하의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인 스트로모브카(Stromovka)에서 즐기는 하루의 여유"라는 글을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는 자라난 수염에 비니를 쓴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여전히 시선을 붙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