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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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48세 나이에도 스키니진을 완벽 소화해 화제다.
21일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브리데이 윈터"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스키니진을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하고 슬림한 보디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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