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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59세' 서정희, 풀밭에 앉아 여유로운 한 때..패션 센스가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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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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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작가이자 방송인 서정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이 좋아요. 풀잎들이 좋아요. 자연은 결코 마르는 법이 없이 생명을 생산해 내고 길러내죠. 미묘한 모성애를 자극해요.정말 예쁜 고양이의 뜻밖의 만남 어쩌면 저리 예쁠까요~ 우린 친구예요. 정말 한참을 쳐다보며 있었네요. 메뚜기도 가까이 가도 피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풀밭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9세 답지 않은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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