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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36세' 홍진영, 붉은 머리 찰떡 소화한 채 "차가 너무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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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홍진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가..넘나 막히는것ㅜㅇㅜ #자켓조하 요즘 같은 날씨에 #걸치면딱조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붉은 머리를 찰떡 소화한 채 세련된 가을 자켓을 선보였다. 초동안 인형 미모와 매끈하고 투명한 우윳빛 피부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앙증맞은 표정이 사랑스럽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5월 '서른한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홍진영''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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