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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하유비, 안경 쓰고 내추럴 미모.."차가 너무너무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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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유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하유비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하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유비는 사진과 함께 "오늘 차가 너모너모 막혀요? 무슨 일이죠. 보컬수업 가는 길 눈누난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하유비는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유비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하유비의 내추럴한 매력이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하유비는 지난 8월 '그저 웃어라'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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