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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셋째? 신곡?"…'김태희♥' 비, 기습 예고에 쏟아지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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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늘(20일) 정오 작은 소식"
누리꾼 "셋째 출산? 신곡 발매?"
김태희 SNS는 조용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텐아시아

가수 비/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비가 의미심장한 예고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를 두고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여러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설마 셋째인가요?" 등의 글을 남기며 김태희의 출산을 예상했다. 일각에선 "신곡 발매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방송인 장성규도 "오우 형님"이라는 댓글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셋째 출산을 바라는 글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태지만, 김태희의 SNS에는 별다른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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