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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구혜선 "존경하는 예술가이자 영원한 벗 이외수 선생님, 쾌차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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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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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



구혜선이 이외수의 쾌차를 바라는 심경을 표현했다.

1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외수와 함께 찍었던 과거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늘 저를 구선녀라 불러주시던 어여쁘신 이외수 선생님. 한결같이 저를 존중해주시고 용서해주신 선생님. 존경하는 예술가이자 저의 영원한 벗인 이외수 선생님. 사랑합니다. 쾌차하셔야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오늘(1일) 이외수의 장남 이한얼 씨가 뇌출혈로 투병 중인 이외수의 근황을 공개하며 이외수를 향한 응원의 시선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구혜선 역시 이외수의 쾌차를 바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Ani-마스터展'을 통해 특별전을 선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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