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되세요"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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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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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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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푸짐한 추석 밥상을 전했다.
1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추석되세요 #올추석은 #엄마찬스 #전라도명절상 이렇게 보내주시고도 아침에 먹을게 없어서 어쩌냐고 하심.. #여러분 #건강하고 #섹시한 #추석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푸짐한 명절상을 손으로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어머니가 목포에서 보내줬다는 명절상은 갈비부터 홍어, 전, 김치까지 푸짐한 한 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여은파', '구해줘 홈즈', tvN '신박한 정리' 등에 출연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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