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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나래, 엄마표 명절상 자랑 "이렇게 보내주시고도 먹을게 없어 어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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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나래가 엄마표 명절상을 자랑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추석되세요 #올추석은 #엄마찬스 #전라도명절상 이렇게 보내주시고도 아침에 먹을게 없어서 어쩌냐고 하심.. #여러분 #건강하고 #섹시한 #추석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가 보내준 전라도 명절상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박나래 어머니의 남다른 음식 솜씨는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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