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추석 계획을 전했다.
29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사진과 함께 "이번엔 시댁으로~ 전 부치러 간다. 난 새색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자이언트 핑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을 바라보고 있다. 자이언트 핑크는 늘씬한 몸매로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연하 연인과 9월 13일 결혼을 발표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다. 예비 신랑은 요식업 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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