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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최현상♥'이현승, 감탄 자아내는 명품 각선미..바비인형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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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현승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현승이 청순한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29일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연휴 시작 다들 맛난 거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셔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승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의 자태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갈수록 어려지는 이현승의 러블리한 미모는 오늘도 새로운 리즈를 갱신했다.

한편 이현승은 오션 출신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2018년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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