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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투투 황혜영, 초근접 셀카도 예쁘네..미모 돋보이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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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혜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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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황혜영이 화려한 초근접 셀카를 찍어 화제다.

29일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추가 편안해져서인지 이 시간까지도 얼굴빛은 환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이 자택에서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당시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최근 한강뷰 자택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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