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서신애, 점점 더 예뻐지는 스물 셋 숙녀..해변의 요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가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28일 배우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Peekabo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역 배우 시절에 비해 어느새 훌쩍 자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요정을 연상하게 하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

한편 1998년생인 서신애는 올해 나이 23세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