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황신혜, 내추럴한 자태에도 빛나는 비주얼…세월 역행하는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황신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황신혜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배우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최고죠? #가을이 좋아져요 #조금만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내추럴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트렌디한 착장을 뽐내며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황신혜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63년생으로 올해 58세다. 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17세 연상 배우 김용건과 함께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