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윤종신 아내 전미라, 기럭지가 넘사벽..모델도 감탄할 9등신 비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자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전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주도 바빴는데 이번주도 바쁠예정"이라며 "#저번주한일 #렛슨4일에 #마트 가서 장도 보고 #낙원상가 가서 라오 쓸 악기도 샀고 #아이들 담주 준비물 사러 문구점도 두 번 가야했고 #체육사도 들렀고 #라익이 운동복도 사고 #라익이 운동도 두 번 따라갔다 왔고 #태오 하원도 시켜줘야 하고 #일적으로미팅도했고 #이번주는 무슨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라나 #바쁘면 정신 없고 힘들지만 가만히 있는 게 더 싫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핫팬츠를 입고 쭉 뻗은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길쭉한 비율이 8등신을 넘어 9등신 정도 돼보인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