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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팬들에게 생일 축하를 듬뿍 받았다.
전혜빈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하늘이 예쁜날 태어났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꽃미소를 날리고 있다.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아 얼굴이 활짝 핀 모습이다. 특히 그는 코믹한 모양의 컵으로 엽기샷까지 찍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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