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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팝업★]"트램펄린+미끄럼틀→보드게임"..현영, 대저택서 집콕 즐기는 자녀들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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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현영이 송도 집에서 자녀들이 즐기는 집콕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영 #육아 #육아소통 #kids #육아스타그램 #육아템 #lifestyle #living 이 방방이 이렇게 좋아하다니~~ 이거 구매각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영의 자녀들이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집에는 트램펄린부터 텐트, 미끄럼틀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현영의 두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즐기면서 집콕생활도 유쾌하게 지내고 있다.

현영은 현재 서울과 인천 송도를 왔다갔다하며 생활 중이다. 이번에 현영이 공개한 집은 송도에 위치한 자택. 각종 놀이기구들이 거실에 마련돼있음에도 여유 넘치는 큰 크기의 거실이 감탄을 불러모은다. 드넓은 집인 만큼 아이들도 집콕 생활에 답답함을 덜 느끼며 유쾌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영은 이후 오늘(26일) 오후에는 "레일에서 이제는 보드 게임으로 건너가는중~~ 시기미다 좋아하는것도 달라지고~~"라는 글을 남기며 현영의 아들이 집에서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역시 넓은 집의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창밖으로 높은 빌딩들이 우뚝 서있는 모습 역시 장관이다.

넓은 자택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집콕생활을 하고 있는 현영의 자녀들. 이들의 집콕생활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휩쓸고 있다.

한편 현영은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 중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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