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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최민환' 율희, 쌍둥이 육아가 어려운 엄마.."놀다가 갑자기 낮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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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율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25링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딸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갑자기 둘다 놀다가 낮잠신호가 온듯 보여서 이게 졸려서 그러는건가? 설마설마 의심하면서 안아주니 바로 잠들었어요..ㅋㅋㅋㅋㅋ 둥이들아..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일단 엄마가 열심히 해볼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율희의 두 딸은 새근새근 잠들어있다. 두 딸 모두 귀여움을 자아낸다. 잠든 두 딸이 놀았던 흔적이 거실 곳곳에 남아있다.

한편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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