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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임신 7개월' 정경미 '♥윤형빈'이 선물한 꽃 선물에 감동.."꽃이 좋은 마흔 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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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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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개그우먼이자 개그맨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5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선물. 어디서 받아왔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이쁘네^^ 여보~~ 고마워. 꽃이 좋은 마흔 한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윤형빈에게 받은 예쁜 꽃다발이 담겼다. 행복해 보이는 임신 7개월, 정경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미는 최근 임신 7개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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