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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한재석' 박솔미, 두 딸과 찰흙놀이 중 지친 엄마.."언제 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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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솔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찰흙놀이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솔미는 사진과 함께 "깊은 밤을 생각하며 잠시 행복했는데ㅎㅎ 결국 클레이를 하며 점점 눈이 또랑또랑 해지는 아이들. 언제잘..꺼..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솔미는 아이들과 함께 찰흙으로 여러 가지 음식 모양을 만들며 놀아주고 있다. 아이들이 만든 귀여운 작품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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