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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카라 강지영, 이렇게 예쁘면 반칙…마스크 써도 배우 포스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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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강지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꽃무늬가 수놓인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도 또렷한 눈매를 과시하는 강지영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지영은 2008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2014년 연기자로 전향해 일본에서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후 국내 복귀작으로 '야식남녀'를 선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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