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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D라인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주수사진 찍어봤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바지에 검은색 탱크톱을 입은 김보미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는 "벌써 30주.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거지? 나 불면증도 다시 시작된 것 같아요. 숨쉬기 답답해서 자꾸 깨고. 배도 자주 뭉치고. '심쿵아 배 안에서 괜찮은거지?'"라며 임산부의 힘든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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