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24세 아니고 42세? 믿기지 않는 ‘동안+늘씬’ 비주얼 자랑한 안혜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기상 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사진)이 동안 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 테야”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 중’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에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동안 미모를 뽐내며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듯한 비주얼을 과시했다.1979년생인 안혜경은 한국 나이로 42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가 다이어트를 왜 해요”, “바디 체크 안 해도 예뻐요”, “극세사 다리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 캐스터로 방송가에 데뷔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과 더불어 연극에도 출연 중이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