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한지우 "육퇴 후 빨리 자야하는데 자꾸 왜 자기 싫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우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한지우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리기도 하고 배는 고프고 창문 열어놓으니 바람이 선선하니 너무 좋아요.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육퇴 후 이음이 잘 때 빨리 자야하는데 자꾸 자기 싫은 건 왜죠?? #낼아침후회할텐데"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지우의 딸 이음 양이 젖병을 빨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한지우는 딸이 잠든 사이 얼른 자야하지만 자기 싫다고 털어놔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