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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별, 세 아이 엄마의 청초美…'♥하하'가 또 반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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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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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인스타그램



별이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니고. 어제도 아니고. 지난주... 헤메받고 나온 샵 앞에서 #늦은업로드 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노란색 원피스에 니트를 겹쳐 입고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별은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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