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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 본격 배우 행보 "영화 시사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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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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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배우로서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최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사회 갔다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다시 만난 날들'(감독 심찬양)시사회에 다녀온 최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연수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에 따르면 최연수는 '다시 만난 날들'에서 젬마 역으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최연수는 최근 배우로 활동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다시 만난 날들'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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