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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모든 방송 마무리"…장예원, 일주일 만에 밝힌 SBS 퇴사 심경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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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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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SBS를 퇴사한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약 일주일 만에 심경을 전했다.

장예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6개월의 직장 생활 동안 6년 8개월을 함께 했던 '동물농장'.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을 끝으로 SBS에서의 모든 방송을 마쳤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신 모든 SBS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고 덧붙였다.

장예원이 함께 올린 사진에는 'TV동물농장'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기념 케이크를 들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장예원은 지난 14일자로 SBS를 퇴사했다. 그의 마지막 SBS 방송은 지난 20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이었고, 그는 "시청자 분들이 'TV동물농장' 보면서 힐링하셨듯이 나 또한 그랬다. 시청자, 제작진, MC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하 장예원 퇴사 심경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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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elnino8919@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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