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인스타그램 |
래퍼 스윙스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만 6천 걸음 방금 걸었다. ps: 걸을 땐 그냥 운동화 신자. 다리, 발 초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 후 한층 더 슬림하면서도 듬직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스윙스는 "내 적당히 빠른 속도로 걸으면 1.6만은 대충 2시간 40분 걸린다. 걸음이라는 운동을 무시하지 말 것", "웨이트 운동 안 하고 유산소 하지 마요. 나중에 금방 다시 찜. 내가 해봐서 알아"라고 다이어트 꿀팁을 전달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9'에 지원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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