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김구라♥'아들 그리, 주유하는 모습도 멋지네··훈훈함이 여기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그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이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가수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하하! 기름 넣으러 외출.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 전 한 번 걸렸어요. 푸하하 다들 보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리는 보라색 상의를 찰떡 소화한 채 주유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어느새 훌쩍 자라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그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그리는 지난 8월 'Humming'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