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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현숙, 여유로운 LA 라이프 "저녁 사러 가는 길, 한국 바람처럼 시원"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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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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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윤현숙이 LA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1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는 날. 저녁도 그냥 간단히 사서 냠냠. 저녁 사러 걸어나가는 길. 가슴 설레는 바람에 마음이 뭉클. 한국의 가을 바람처럼 시원하고 향기롭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바구니를 높이 들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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