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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탁, 이적 옆 찐행복 미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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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탁이 이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가수 영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팡질팡 길을 잃고 헤매던 때 위로가 되준 음악을 해주신 선배님들이 곁에 계시고 그분들과 연락을 나누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는 것 형용할 수 없는 행복 그리고 감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언젠가모두만나게됩니다 #힘들땐잠시쉬어가세요 #감사또감사 #오늘의음악 #순례자 #이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영탁, 이적은 다정하게 붙어선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영탁은 이적 옆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편 영탁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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