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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임신' 김보미, ♥윤전일과 한강서 콧바람 "입덧을 이제야..바람쐬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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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0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왜 입덧을 이제야 하는걸까.. 양수리 가려다 차돌려서 집앞 한강.. 그래도 차박느낌으로 넘 좋았음 바람쐬니까 좋다 #임산부 #임신29주 #임신8개월

#차박 #한강 #보미전일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함께 한강에서 잠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달달한 부부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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