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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안선영, 글래머+잘록 허리 엄마들의 워너비 "퍼먹어도 55kg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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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선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안선영이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0일 오후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선영4주다이어트챌린지 6기 #day17 #눈바디 #저탄고단고지 한지 17일차... 엄청 퍼먹었음에도 55kg 계속 유지중. 거리두기 2.5단계 인지라 헬스장 근처도 안가 기구 근력운동 아예 못함. 일주일 한번 웨이크서핑 30분이 다인데... 근육, 몸무게 잘 유지되는중이지만, 확실히 등이나 어깨등 기구운동 부족한 데는 좀 빠졌네요. (선명하던 식스팩도 희미해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눈바디를 위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6월 득남했다. 그는 SBS 러브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 등을 진행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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