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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김준희, ♥연하 남편과 미용실 나들이 "난 뿌염, 신랑은 커트+다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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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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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준희가 남편과 함께 미용실 나들이에 나섰다.

19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용실가서 저는 뿌염하구 신랑은 커트하고 다운펌하고 오늘은 미뤘던 뷰티데이 일정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선남선녀 부부의 훤칠한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준희는 이어 "머리도 3센티 잘랐는데 티도 안나네요ㅎ 야한생각도 마니 안하는데 머리는 왤케 빨리 자라나요"라고 덧붙이며 "날이 너무 좋아 궁뎅이가 들썩이는 토요일 다들 잘 보내고 계시죠? #넘나놀러가구싶다아"라고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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