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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홍선영 "무례한 사람에겐 선긋기..진정한 내 사람들은 말 안해도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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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홍선영 인스타그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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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인스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인간관계와 관련한 생각을 공유했다.

18일 홍진영은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진정한 내 사람들은 내가 굳이 말안해도 다 안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손글씨로는 "상대방에게 모두 맞추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무례한 사람에겐 확실하게 선을 긋고 다정한 사람에겐 따뜻함을 선물해야지. 내가 건강하고, 삶이 건강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여 팬들의 공감과 응원을 불렀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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