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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노홍철, 털보 바린이 일상.."코로나 방명록 적고 장난전화 엄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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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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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인스타



노홍철이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방송인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방명록 적고 장난 전화 엄청 받았었는데 코로나 QR코드 체크인을 이제야 알다니~^^ 안심되고 편하다. 모든 미팅을 한산한 시간의 바이크 카페에서... 이크이크 새로운 세상 바이크 월~~~드!!! 꽂혔thㅓ!꽂혔thㅓ! 이 갓 난 털보 바린이는 천천히 보고 충분히 느끼면서 타고 싶어 할리데이비슨 구매 때렸는데, 어울려? 어울려? 너무 작나? 시스터 & 브라더 슨배님들은 뭐 타thㅔ요? 추천 추천 커커커커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오토바이에 올라 탄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덥수룩하게 자란 턱수염이 눈에 띈다. 언제나 유쾌한 매력을 뽐내는 노홍철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노홍철은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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