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송백경, 꼬치집 운영 중 '20만원' 도둑 누명 썼다 "세상 모든 욕 퍼부어"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가게 운영 중 좀도둑으로 몰린 억울한 사연을 전했다. 송백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만 원에 눈 먼 양심 없는 좀도둑 취급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꼬치구이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송백경은 현금 20만 원을 분실했다는 손님과 있었던 일을 상세히 전했다. 그는 "현금을 분실하면 당연히 화나고 당황을 느끼게 마련이지. 그 손님의
- 스포티비뉴스
- 2025-12-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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