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와 결혼식 일주일 만에 응급실 行…"해산물 잘못 먹어서"
원진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원진서(본명 원자현)가 코미디언 윤정수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 신세를 졌다. 9일 원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일요일, 해산물 잘못 먹어서 결혼 일주일 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이라는 글과 함께 입원을 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항상 아빠랑 가던 응급
- 뉴스1
- 2025-12-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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