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써달라"던 신정환, 탁재훈 만났다...8년 만의 재회
컨츄리꼬꼬 탁재훈과 신정환이 8년 만에 재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컨츄리꼬꼬 탁재훈과 신정환이 8년 만에 재회했다. 9일 YTN에 따르면 신정환은 이날 유튜브 예능 '노빠꾸 탁재훈'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두 사람이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건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8년 만이다. 신정환은 최근 '노빠꾸 탁재훈'
- 머니투데이
- 2025-12-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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